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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FP, 한국대법원 서지현 검사 성추행 가해자 안태근 파기환송(NP) 법원도再造
조회 : 13, 등록일 : 2020/02/13 01:01 (none)
AFP, 한국대법원 서지현 검사 성추행 가해자 안태근 유죄판결 기각 Posted by: 편집부 in Headline, Topics, 사회, 정치 2020/02/10 06:01 0 3,116 Views

AFP, 한국대법원 서지현 검사 성추행가해자 안태근 유죄판결 기각
-서검사, 내부 고발자 좌천 해고할 수 있는 길 열어주고 성폭력 진실 밝히기 꺼리도록 만든 판결 비난
-올해 법무부 합류, 두렵지만 많은 분들의 지지로 변화의 씨앗 뿌릴 수 있어
-“한국 여성은 과거로 돌아가는 일 없을 것”

프랑스 AFP 통신사는 한국 대법원이 검찰내 성추행사건을 내부고발과 TV 인터뷰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한국 미투운동의 시작을 열었던 서지현 검사의 가해자 안태근의 권력남용에 대한 유죄판결을 파기 환송하고 재심을 명했다고 전했다. 서지현 검사는 가해자 안태근을 석방한 것은 사실상 기업이나 기관이 마음대로 내부 고발자들을 좌천시키거나 해고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며 또한 성폭력 피해자들이 나서서 진실을 밝히는 일을 하기 꺼리도록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서지현 검사는 2010년 한 장례식장에서 상사인 안태근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내부고발을 하자 서울에서 지방으로 인사보복을 당하고 2차 피해로 수년간 침묵속에서 고통을 당했어야 했다. 2018년 이후 휴직 중이었던 서지현 검사는 올해 법무부에 합류한다. 당시 검찰 내부에서 가장 권력이 센 인물이 가해자였고 여전히 검찰내부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현실이 두렵기도 하다는 서검사는 하지만 변화의 씨앗를 뿌릴 수 있도록 지지한 많은 분들이 있었고 또한 한국여성들은 결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프로,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https://thenewspro.org/2020/02/10/s-koreas-metoo-initiator-slams-top-court/
  70세면청춘 2020/02/12
  사법부해체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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