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로그인
제목 : 文대통령 "고용 연장 검토할 때 됐다", 격론 예고(Views) 70세면청춘
조회 : 11, 등록일 : 2020/02/12 23:53 (none)

文대통령 "고용 연장 검토할 때 됐다", 격론 예고

노조 "환영" vs 기업 "기업 부담 늘고 청년 취업난 심화"

2020-02-11 17:01:08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고용 연장에 대해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고용부, 농식품부, 환경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여성과 어르신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최대한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더 확대된다"면서 "어르신들께는 복지이자, 더 늦게까지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라며 노인 일자리 사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신규 고용 증가는 대부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올해 예산에도 노인 일자리 예산이 대폭 증액된 상태다.

문 대통령이 이처럼 '고용 연장' 추진 방침을 밝히면서 또다시 격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고용 연장과 관련, 기업에 60세 정년 이후 일정 연령까지 고용연장 의무를 부과하되, 재고용·정년연장·정년폐지 등 구체적 고용연장 방식은 기업이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계속고용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기업들이 정년을 60세로 연장한 지 2년 만에 또 정년을 늘리면 기업 부담이 커지고 청년 취업난도 심화될 것이라며 반대했었다. 반면에 노조와 정의당 등은 정년연장에 적극 찬성하고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해에는 일자리에서 반등을 이루었다. 고용의 양과 질 모두 뚜렷하게 개선되었다"며 "세계 경기 하강과 제조업 구조조정, 고령화와 생산인구 감소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부가 정책의 일관성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 성과"라고 자찬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올해는 일자리에서 반등을 넘어 국민들께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민간의 고용 창출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공공 부분이 마중물이 되어 민간 부분의 일자리 활력을 만드는 데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올해는 특히 청년들의 체감 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40대 고용 부진을 해소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특히 40대 고용은 4차산업혁명이 진행될수록 더 큰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단기 대책과 긴 안목의 대책이 함께 강구되어야 할 것"이라며 40대 고용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데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코로나 사태와 관련해선 "신종코로나 때문에 생산 공정이 중국과 연계되어 있는 제조업과 관광, 서비스업 등이 당장 영향을 받고, 일자리 여건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고용 대책과 경제․민생 대책을 마련함에 있어서 이 점을 고려하여 더 긴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인님큰댁 2020/02/12
  법원도再造 2020/02/13
 
 글수 13992Page 1 / 175 로그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서울에서 광주에서... 전국 의사들 대구로, 대구로(오마이)  정신차릴지 2020/02/27 3
명성교회 이어 소망교회도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Views)  예수는없다 2020/02/27 4
[‘코로나19’ 확산 비상]신천지, 교육생 명단 빼고 줬다(경향)  대책은滅宗 2020/02/27 3
[속보] 코로나19 신규 환자 334명…확진자 1595명으로 늘어(한겨레)  TK꿈깨라 2020/02/27 3
13992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어이없는 ‘코로나19’ 보도(고발) 무지한독자 2020/02/26 5
13991 황교안 "민주당이 비례정당 추진? 꼼수 부리지 말라"(Views) 신천지모당 2020/02/26 4
13990 [사설]한·미 연합훈련 축소, ‘한반도 경색’ 푸는 단초 되기를(경향) 해방은언제 2020/02/26 6
13989 “한국은 왜 미국 말만 따르나” 이란서 밀려나는 한국 기업들(한겨레) 事大로망해 2020/02/26 3
13988 전광훈 목사 구속.."사전 선거운동 중대하고 도주 우려도"(다음) 마침내구속 2020/02/25 6
13987 코로나19 대응 '심각' 격상에도 ‘정부 탓’만 하는 보수언론(PD저널) 그래서꼴통 2020/02/24 10
13986 심재철·전희경·곽상도, 코로나19 검사차 병원행…의총 취소(뉴시스) 고소한냄새 2020/02/24 7
13985 ‘저소득층 마스크 예산’ 전액 깎자고 한 게 어느 당이었나요?(한겨레) 황교안네당 2020/02/24 9
13984 "신천지 이만희 교주 청도대남병원 장례식 방문했다"(다음) 90세교주 2020/02/24 4
13983 전광훈 "감염돼 죽어도 나온다...문재인 총살당해야" (Pressian) 예수가로대 2020/02/23 4
13982 부산에서도...전광훈·김문수 25일 집회 "실외는 괜찮아"(오마이) 곧발병할것 2020/02/23 2
13981 부산시 “확진자 16명 중 200번 남성 포함 8명이 온천교회 연관”(경향) 코로나예수 2020/02/23 3
13980 명성교회 부목사∙신자들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 다녀와(한겨레) 서울새누리 2020/02/23 3
13979 "신천지 2인 1조 위장포교, 코로나 환자 더 늘어날 것"(오마이) 현대판밀교 2020/02/21 6
13978 [한국갤럽] 70% "나도 코로나19 감염될까 걱정된다"(Views) 광신도빼고 2020/02/21 8
13977 일부 보수단체 “한목숨 뭐가 문제냐”…주말 집회 강행 움직임(한겨레) 극우떼자살 2020/02/21 6
13976 “비례대표 정당 어느 당 투표?”···갤럽 “한국보다 민주 높아”(경향) 도로신천지 2020/02/21 8
13975 황교안 “정부는 뭘하고 있나” 발언 욕먹는 이유(고발) 빨리내려가 2020/02/20 5
13974 47.2% "나는 중도"...28.0% "진보" vs 24.7% "보수"(Views) 언론영향 2020/02/20 5
13973 박용진 “민주당에 대한 민심 차가워지는 걸 피부로 느껴”(경향) 너무늙은당 2020/02/20 5
13972 신천지 대구교회서 ‘슈퍼전파’...밀집공간 예배 집단 감염 번져(한겨레) 미래신천지 2020/02/20 3
13971 해외동포, ‘2020 한국전쟁종식 한반도평화대회’개최 (NP) 미군철수는 2020/02/18 8
13970 이승택 선관위원 내정, 반올림 산재인정·동아일보엔 면죄부(미오) 재인재호간 2020/02/18 12
13969 윤석열 부인 의혹 ‘물타기 제목’에 뉴스타파 기자 “그런식 안돼”(고발) 윤석렬천하 2020/02/18 12
13968 TK매체들 "수구-꼼수 TK 의원들 싹 퇴출시켜야"(Views) 老論유전자 2020/02/18 7
13967 [박종성 칼럼]누가 언론 자유의 발목을 잡는가(경향) 고발하다니 2020/02/18 6
13966 [김이택 칼럼] ‘거짓과 배신의 100년’, 다시 언론개혁!(한겨레) 독자가문제 2020/02/18 4
13965 사법농단 줄줄이 무죄, 남은 건 "법관 탄핵"(오마이) 법관탄핵법 2020/02/17 4
13964 ‘정세균 총리 발언’ 시비 만든 건 언론 아닐까(고발) 수구언론봉 2020/02/17 9
13963 靑 "수용성도 투기규제" vs 민주당 "선거 망쳐"(Views) 정치논리야 2020/02/17 4
13962 ‘재판 관여 맞다’면서 ‘영향은 없었다’는 법원(한겨레) 그래서犬判 2020/02/17 5
13961 전주 첫 투표 청소년, 친일정치 불매 캠페인(통일) 친미정치인 2020/02/16 7
13960 현직 검사 “기소권, 검찰에 주어진 천부인권 아니다”(미오) 제2임은정 2020/02/16 6
13959 [한국갤럽] 중도층, '정부 심판'으로 돌아섰다(Views) 문통큰책임 2020/02/16 6
13958 이탄희 “사법부 체계 유신 전으로 돌려야”(한겨레) 판사선출제 2020/02/16 11
13957 [사설]사법농단은 확인됐는데, 연루자는 무죄라면(경향) 사법부해체 2020/02/15 4
13956 AFP, 한국대법원 서지현 검사 성추행 가해자 안태근 파기환송(NP) 법원도再造 2020/02/13 14
13955 文대통령 "고용 연장 검토할 때 됐다", 격론 예고(Views) 70세면청춘 2020/02/12 12
13954 흩어지는 트럼프 대북 협상팀…뒤로 밀려난 북한 문제(경향) 재인님큰댁 2020/02/12 11
13953 ‘블랙리스트 봉준호’ 만든 게 누군데…한국당 ‘봉 마케팅’(한겨레) 흉노족근성 2020/02/12 13
13952 BBC"기생충 쾌거, 한국 문화강국 자부심 가져도 좋다"(다음) 외세가문제 2020/02/11 9
13951 "위안부 기사 날조 잘못 없다"는 일본 법원, 수상하다(Pressian) 정한론부활 2020/02/11 11
13950 [개벽예감 381] 미국은 조선을 어떻게 속였나?(자주) 자각의시대 2020/02/10 13
13949 윤석열 "선거범죄 엄중수사하라. 검사 정치편향은 부패"(Views) 이말참뜻은 2020/02/10 15
13948 박원순 “메르스 때 박근혜 정부 무능, 어찌 말로 다해”(경향) 진성여왕때 2020/02/10 6
13947 '기생충' 봉준호, 오스카 감독상 수상…현재 3관왕(연합) 동이족굴기 2020/02/10 7
13946 제재로는 비핵화 불가, 국방-민수 스핀오프(spin-off) 대안"(통일) 백인기우제 2020/02/06 13
13945 중앙일보-JTBC노조, 강민석 靑직행 강도높게 비판(미오) 보수목소리 2020/02/06 15
13944 참여연대 "민주당 의원들이 투기규제 완화 요구하다니"(Views) 낙선시켜라 2020/02/06 14
13943 시민단체 “KBS이사에 한국당 추천 부적격자 배제해야”(한겨레) 노조책임져 2020/02/06 18
13942 전우용 교수 “美 독감 사망자 1만명 넘었지만 혐오 없어(고발) 개가죽은것 2020/02/05 11
13941 대한민국 신문지국, 이제 1925곳 남았다 (미오) 종이신문끝 2020/02/05 9
13940 [리얼미터] 55% "정부,코로나 대응 잘해" - 41% "못해"(Views) 자한당실망 2020/02/05 7
13939 추미애 "공소장 공개 잘못된 관행, 언론 유출 경위 확인할 것"(경향) 추상같아야 2020/02/05 9
13938 북에서는 고강도 전투정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자주) 약효없는文 2020/02/04 16
13937 민주노총, 시민사회와 ‘조선·동아 100년’ 공동대응(미오) 가면벗기자 2020/02/04 12
13936 이수진 "언론이 사실왜곡" vs SBS기자 "판사 출신 맞나"(Views) 좀헷갈린다 2020/02/04 9
13935 “15년 전 사라진 원칙”…추미애, 윤석열 ‘검사동일체’ 부인(한겨레) 검사가뭔데 2020/02/04 9
13934 진천·아산 주민들보다 못한 조선일보, 부끄러운 줄 알라(고발) 수구선동지 2020/02/03 8
13933 [SBS] '종로 대결시' 이낙연 53.2% vs 황교안 26.0%(Views) 즐거운소식 2020/02/03 8
13932 삼성화재 노조 3일 출범…‘일방 경영’ 넘어설까(경향) 믿어도되나 2020/02/03 4
13931 박근혜를 버려야 중도를 얻을 수 있다(한겨레) 독재자의딸 2020/02/03 5
13930 “KAL858 수색, 정부가 반드시 나서줘야 한다”(통일) 식민지신세 2020/02/02 8
13929 남북 만남, 휴전선을 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Pressian) 미군은적군 2020/02/02 7
13928 홍준표 "특정세력 나 제거해 무소속 출마 강요한다면"(Views) 洪黃난타전 2020/02/02 9
13927 [박성민]이제 중도 진보가 묻는다, 왜 우리가 부끄러워야 하나(경향) 새로운진보 2020/02/01 10
13926 경찰개혁 핵심은 '정보경찰' 폐지인데... 왜 빠졌나(오마이) 문재인진심 2020/01/31 10
13925 정치인보다 성숙한 시민들, “우한교민도 모두 국민”(고발) 누굴찍느냐 2020/01/31 11
13924 [R&R] 윤석열, 황교안 제치고 차기대통령 적합도 2위(Views) 예상했던일 2020/01/31 11
13923 [사설]정부 대응 미숙 ·님비가 초래한 격리시설 논란(경향) 고종이집권 2020/01/31 10
13922 [논평] 미국의 무급휴직 시행 통보,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자주) 분노가없다 2020/01/30 10
13921 임은정 "나는 직 걸고..." vs 진중권 "직 건 검사들 따로"(Views) 신생변절자 2020/01/30 11
13920 옛 광주교도소 사망자수 계엄군이 조작(경향) 文정부무력 2020/01/30 10
13919 코로나를 정쟁 도구 삼는 한국당, ‘혐중’까지 조장(한겨레) 흉노족근성 2020/01/30 9
13918 [논평] 한국을 식민지 속국으로 여기는 미국을 거부하라!  (자주) 아직도몰라 2020/01/29 10
13917 “1인시위한다고 조선‧동아 폐간하진 않겠지만…”(미오) 폐간시켜야 2020/01/29 9
13916 [정동길에서]‘남산의 부장들’과 박정희 시대(경향) 극복할시대 2020/01/29 10
13915 문정부 방심위 2년…종편 봐주기·유튜브 가짜뉴스 방치 ‘여전’(한겨레) 실력부족탓 2020/01/28 8
13914 박근혜 사면 가능성’ 제기하고 나선 ‘연합’(고발) 사장의바람 2020/01/27 8
13913 서울시민 69% "불평등 심각. 부동산 폭등이 주범"(Views) 경제관료탓 2020/01/27 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