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로그인
제목 : 강남3구 아파트 보유한 국회의원 얼마나 될까(미오) 아무나사나
조회 : 77, 등록일 : 2018/09/14 11:08 (none)

강남3구 아파트 보유한 국회의원 얼마나 될까

정부 부동산대책 발표 후 입법권한 가진 국회의원 보유 주택현황 주목 64명이 강남3구 아파트 소유…한국당33, 민주당16, 미래당9, 평화당4, 무소속 2명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포함해 장차관 인사들이 보유한 강남일대 아파트의 시세를 분석한 결과를 내놓고 “부동산 재테크의 달인들이다. 부동산 떳다방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비난했다. 김 대표의 발언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발표 하루 전날 12일 부동산 대책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나왔다.

김 대표는 “(지난해)8·2 부동산 대책 이후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24억5000만원 아파트는 4억5000만원이 올랐고, 김현철 경제보좌관의 강남 대치동 아파트도 5억8000만원, 백운규 산업통상부 장관의 대치동 아파트도 7억원, 홍종학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의 압구정 아파트도 6억6500만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의 개포동 아파트도 4억9000만원, 김상곤 교육부총리의 대치동 아파트도 4억7000만원이 각각 올랐다”고 말했다.

과거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집값 상승을 불러일으켜 실패로 드러났다는 지적이면서 동시에 정부 인사들이 소유한 아파트 값이 상승하면서 이득을 봤기에 ‘이중적’이라는 비난이다. 부동산 대책 하루 전날 나온 발언이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신뢰할 수 없다는 뜻도 포함돼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가 공개한 자료는 강남일대 청와대 인사와 장차관 인사들이 보유한 아파트의 시세변동을 바탕으로 했다. 집값 상승폭이 큰 강남일대 아파트를 보유한 정책 결정권자들이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을 리 없다는 비판도 담겼다.

정부는 집값 조정지역의 2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종합부동산세를 최고 3.2%까지 부과하기로 했다. 1주택 보유자의 종부세 과세대상도 3~6억원 구간을 신설해 0.7% 인상하기로 했다.

공은 정치권으로 넘어왔다. 국회의원들이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입법안에 반영할지 지켜볼 일이다. 그 점에서 입법 권한을 가진 국회의원들의 주택 소유 여부를 살펴봤다.

미디어오늘은 지난 3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고한 국회공직자 재산등록 사항 중 강남3구로 통하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 아파트 보유를 살펴본 결과 상당수 의원(배우자 포함)이 강남일대 아파트를 보유했다.

모두 64명의 의원이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에 아파트를 보유했다. 전체 국회의원(2018년 9월 기준 의원 총수 299명) 중 21.4%가 강남 일대 아파트를 소유한 것이다. 정당별로 자유한국당 33명, 더불어민주당 16명, 바른미래당 9명, 민주평화당 4명, 무소속 2명이었다.

구청별로는 강남구 아파트를 보유한 의원은 34명, 서초구는 23명, 송파구는 8명이었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서초구와 송파구에 두개의 아파트를 보유했다. 강 의원은 현재가액으로 4억5600만원의 서초동 삼풍아파트와 2억6850만원의 개포동 주공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의원이 신고한 부동산 가격은 실거래가가 아니다. 최초 재산신고에서 공시가격 등 평가액을 적도록 해 신고 재산의 실체가치는 이보다 훨씬 더 높다.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이 보유한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삼성동 웨스트윙은 현재가액으로 16억9600만원이었다. 박 의원 배우자는 송파구 잠실동에 12억4800만원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같은 아파트다.

▲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단지 일대. 사진=연합뉴스
▲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단지 일대. 사진=연합뉴스

전해철 민주당 의원은 강남구 도곡동에 10억1520만원의 아파트를 보유했다. 홍의락 민주당 의원도 강남구 도곡동에 13억4400만원의 아파트를 보유했다.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은 강남구 개포동에 6억원의 아파트를 소유했다. 윤영일 민주평화당 의원은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7억9000만원의 은마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강길부 무소속 의원은 서초구 반포동에 13억7600만원의 아파트를 보유 중이다.

이번 정부 대책안에 따르면 ▲3억원 이하(과세표준) 일반 지역 0.5%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 0.6% ▲3억~6억원 0.7%, 0.9% ▲6억~12억원 1.0%, 1.3% ▲20억~50억원 1.4%, 1.8% ▲50억~94억원 2.0%, 2.5% ▲94억원 초과 2.7%, 3.2%의 종부세를 부과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정부 대책안을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고통 받는 국민에게 세금을 더 걷겠다는 선언일 뿐”이라며 “앞으로 주택공시가격과 공정시장가액 비율까지 높이겠다고 하니 이제는 가만히 집 한 채 가지고 있는 중산층에게까지 세금 폭탄은 현실화됐다”(윤영석 수석대변인)고 밝혔다.

반면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과열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라는 측면에서 매우 시기적절한 정책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언론인교류 2018/09/14
  판사대포폰 2018/09/15
 
 글수 12730Page 1 / 160 로그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文대통령 ‘장자연·김학의 사건’ 철저 수사 지시에 자한당 ‘발끈’(고..  범법자정당 2019/03/19 1
선거법 바꾸면 한국당 의석만 줄어든다? 가짜뉴스!(Pressian)  양당정치쇼 2019/03/19 4
MBC 뉴스데스크, 윤지오에 '장자연 명단' 공개 압박 논란(Views)  성이王이니 2019/03/19 2
'장자연 재판' 증언한 윤지오 "목격자 혼자 아냐"(경향)  특수층부패 2019/03/19 3
옥류관 냉면도 앱으로 배달…손전화 ‘손맛’에 빠진 북한(한겨레)  북의손전화 2019/03/19 2
12730 시민단체, 조선일보 ‘기사거래’ 연루자 고발(고발) 이니힘없다 2019/03/18 5
12729 BBC, 北 ‘미국 깡패 같다!’ (NP) 깡패가맞다 2019/03/18 3
12728 황교안·정갑윤 아들도 KT 근무..KT새노조 "채용비리 캐야"(뉴스1) 황교안추문 2019/03/18 6
12727 [단독]육군, 보직해임 장군·영관급 25명 사실상 ‘격리’(경향) 제2김종필 2019/03/18 8
12726 유시민 “나경원, 헌법 공부 안했나”…한국당 “뇌 검사 하라”(한겨레) 고시준비뿐 2019/03/18 4
12725 손혜원 "나경원, 당신 같은 친일파, 입에 올릴 분 아냐"(오마이) 羅倍다운말 2019/03/17 10
12724 평화당 "고발, 좋다, '토착왜구 나경원' 입증해 보이겠다"(Views) 토착왜구라 2019/03/17 23
12723 겁쟁이 볼턴은 전쟁을 원하는가(한겨레21) 네오콘발짝 2019/03/17 8
12722 39년만에 나온 정보요원 증언, 5.18 '북 개입설' 깨트릴 증거(오마이) 미제와공범 2019/03/16 7
12721 민주당 "김학의 직속상관 황교안, 성접대 몰랐을 리 없다"(Views) 모른척할뿐 2019/03/16 3
12720 평화통일연구소장 박기학 “한·미 방위비분담금, 우리는 국제 봉”(경향) 미제제후국 2019/03/16 2
12719 “토착왜구…친일파 수석대변인 나경원, 역사 법정에 서야”(한겨레) 羅倍의운명 2019/03/16 4
12718 윤지오 “장자연, 단순 자살 아냐.. 공소시효 25년으로 변경해야”(고발) 조중동반대 2019/03/16 5
12717 北 “핵·미사일 시험 재개 여부 곧 결정”(민중의소리) 더협상안해 2019/03/15 3
12716 비건, 韓日대사와 회동.."완전한 北비핵화 때까지 제재"(뉴시스) 협상안한다 2019/03/15 4
12715 나경원 "반민특위 나쁘다는 게 아니라", 끝까지 동문서답(Views) 라베의변명 2019/03/15 5
12714 [단독]비리 많은 유치원장들이 ‘자극적 언사’ 대화 주도(경향) 개판유치원 2019/03/15 3
12713 윗선 향하는 KT 채용비리, ‘꼭짓점’ 김성태 언제 소환될까 (한겨레) 한때좋았지 2019/03/15 1
12712 "새빨간 거짓말"이라더니... 검찰 '김성태 딸 부정채용' 확인(오마이) 아혼수성태 2019/03/14 9
12711 에이브럼스 "한미연합방위태세약화 동의안해…훈련공개 안할뿐"(연합) 羅倍듣거라 2019/03/14 7
12710 문정인 "나경원 방미도 워싱턴 강경기류에 일조"(Views) 별명이羅倍 2019/03/14 11
12709 패스트트랙 고립, 한국당의 ‘의도된 판깨기’인가(경향) 마지막발악 2019/03/14 11
12708 “누구도 말하지 않은, 이유경 기자 혼자 말한 ‘김정은 대변인(NP) 이유경누구 2019/03/14 5
12707 나경원의 ‘막말’ 그리고 조중동의 고민(?)(고발) 친일파답다 2019/03/13 10
12706 전두환에게 돌려주자 "이거 왜 이래!" (Pressian) 미국뜻대로 2019/03/13 3
12705 이해찬 “한국당 정권 놓친 뒤 자포자기···앞길 없는 사람들”(경향) 자살은말라 2019/03/13 3
12704 나경원 거친 막말 왜? ‘태극기 부대’ 의식…‘의도된 도발’(한겨레) 事大는가훈 2019/03/13 6
12703 교도 "北, 美와 협상 지속 원해…동창리 복구는 관심유지용"(연합) 北변함없다 2019/03/13 5
12702 미군, 사드 사업계획서 제출… 정식 배치 수순(Pressian) 한국서사라 2019/03/12 6
12701 초등생도 외친 “전두환은 물러가라”(고발) 물러가겠나 2019/03/12 4
12700 한·미 연합 ‘동맹연습’ 오늘 종료···하반기에도 연합연습(경향) 그냥떠나라 2019/03/12 2
12699 5·18 희생자 어머니, 태연한 전두환에 “저게 인간인가”(한겨레) 미제국효자 2019/03/12 2
12698 장자연 사건과 특권사회검찰 (PD저널) 총장직선제 2019/03/11 7
12697 전두환, 찌푸린 얼굴로 광주행. 이순자도 동행(Views) 살려보내라 2019/03/11 7
12696 ‘도로, 박’ 뒤로 가는 한국당(경향) 민주화장애 2019/03/11 9
12695 비례대표 없애자는 한국당의 ‘퇴행’(한겨레) 투표로심판 2019/03/11 8
12694 "미국인, 대북인식 현실과 괴리..美군사능력엔 과도한 자신감"(다음) 양키건방져 2019/03/11 4
12693 조선이 유교 때문에 망했다? 이런 '조알못'을 봤나!(Pressian) 유교의부활 2019/03/10 8
12692 카터 전 대통령 김정은 만나겠다 (NP) 초록은동색 2019/03/10 4
12691 김정은 "극악무도한 제재압살 파탄 면치 못할 것"(Views) 미국과맞서 2019/03/10 4
12690 25년간 가슴에 붙인 하청 차별···나는 거제가 싫다!(경향) 원청공화국 2019/03/10 3
12689 주심판사는 ‘들러리’, 수석부장은 판결문 ‘빨간펜’, (한겨레) 민나도로보 2019/03/10 2
12688 이상호 기자, 윤지오 씨와 통화.. “거울의 반쪽 맞춰졌다”(고발) 두레꾼 2019/03/09 11
12687 美당국자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검토 안해"(Views) 쎄게따지자 2019/03/09 6
12686 한미훈련 65년…방어전으로 시작 ‘유사시 정권교체’ 성격(한겨레) 한국군60만 2019/03/09 9
12685 조선일보 방상훈 일가의 무한권력(Pressian) 무능한정권 2019/03/09 5
12684 "방용훈 반응, 소름돋아"... 'PD 수첩'의 반격 시작되나(오마이) 方家의종말 2019/03/08 12
12683 나경원 “선거제 패스트트랙 태우면 의원직 총사퇴 불사”(경향) 사퇴참좋죠 2019/03/08 9
12682 짐 로저스 "매력적인 투자천데, 왜 일부 한국인은 반대하나”(고발) 식민지잔재 2019/03/08 8
12681 NYT,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 예정된 실패 (NP) 간보기회담 2019/03/08 5
12680 문재인 정부는 여인천하? ‘치맛자락의 저주’ 우려 목소리(SJUSA) 나서지말라 2019/03/08 2
12679 장자연 리스트 ‘조선 방 사장’은 방용훈? 방정오?(한겨레) 천하쌍놈들 2019/03/07 8
12678 "대통령 '빨갱이' 발언에 감동, 인혁당 피해자 만감교차"(오마이) 未帝교육탓 2019/03/07 11
12677 'PD수첩' PD "방용훈 전 부인 유가족의 공포 상상 이상"'(PD저널) 방씨마피아 2019/03/07 15
12676 국정원 "北 산음동 ICBM단지도 움직임 포착"(Views) 인디안아냐 2019/03/07 6
12675 양승태 대법, ‘정운호 수뢰 판사’ 방어막 치려 총력전(경향) 감옥서백년 2019/03/07 11
12674 재판부, 가석방 이명박에게 “자택에 가서 범죄 사실 공부하라”(한겨레) 파렴치극치 2019/03/07 2
12673 양승태 '보석 승부수' 불발…'사정 바뀐 것 없다' 판단한 듯(Views) 꼴보기싫다 2019/03/06 11
12672 한반도 훈풍에 속도 내는 ‘겨레말큰사전’(PD저널) 꼭성공하길 2019/03/06 10
12671 폼페이오 "수주내 평양에 협상팀 보내길 희망"(Views) 제국의미소 2019/03/06 5
12670 ‘태극기세력’이 쓰는 신(新)색깔론, 황교안의 ‘좌파독재론’(경향) 좀당해봐라 2019/03/06 10
12669 정부, 차량 전면 2부제 검토한다…미세먼지 총력전(한겨레) 정말죽겠다 2019/03/06 1
12668 [박래용 칼럼]탄핵 2년, 한숨만 나온다(경향) 그냥국회탓 2019/03/05 13
12667 박성민 "황교안 체제 총선 전 붕괴 가능성 크다"(Pressian) 테극당수괴 2019/03/04 9
12666 靑 "영변 이외 특정 핵시설, 한미 공유하고 있다"(Views) 트씨개** 2019/03/04 7
12665 [속보]한유총, 개학연기 철회··· 5일부터 정상 운영(경향) 부자란놈들 2019/03/04 7
12664 러시아, 北에 밀 2000톤 인도적 지원..청진항에 선박 도착(다음) 러시아감사 2019/03/04 3
12663 이집트 언론인들 “문재인 정부, 독재국가와 친교 멈추라”(미오) 미국과협의 2019/03/04 4
12662 한유총 '개학연기' 진짜 숨은 배후(오마이) 부자들야합 2019/03/04 2
12661 제주, 국제 첫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 '취소' 절차 돌입(Views) 知事不知事 2019/03/04 1
12660 황교안 “운전자냐, 중재자냐는 말장난···한·미 훈련 재개해야”(경향) 군대안간놈 2019/03/04 2
12659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 잇단 철회…학부모들 “속상하다”(한겨레) 부자들광란 2019/03/04 1
12658 NYT "개성·금강산·철도는 합의 가치 있다" (Pressian) 역시대단해 2019/03/03 7
12657 AP "트럼프, 북한 요구 과장... 이번엔 북한 말 맞다"(오마이) 트럼프꼼수 2019/03/03 5
12656 북미회담 결렬 '북한 탓'하는 언론(PD저널) 자질의문제 2019/03/03 4
12655 한미, 키리졸브·독수리훈련 영구 종료하기로(Views) 이젠떠니라 2019/03/03 2
12654 지금은 보수가 변해야 할 시간(경향) 미래는없다 2019/03/03 3
12653 北美 '우라늄진실공방' 17년만에 재발?…영변外 농축시설 '불씨'(연합) 의도된함정 2019/03/02 8
12652 북 통신, “생산적인 대화 계속 이어가기로”(통일) 패장아니다 2019/03/02 6
12651 '대박' 아니면 '노딜'…트럼프가 뒤통수 쳤다 (Pressian) 네오콘공작 2019/03/02 1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