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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속보]쌍용차 복직 합의서 공개…연내 70여명,내년까지 다 복직(경향) 쌍용부럽다
조회 : 4, 등록일 : 2018/09/14 10:50 (none)

[속보]쌍용차 복직 합의서 공개…연내 70여명, 나머지도 내년까지 전원 복직

남지원 기자 somnia@kyunghyang.com

쌍용차 해고자 119명 전원이 내년 상반기까지 공장으로 돌아간다. 쌍용자동차와 쌍용차노조(기업노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직 대상 해고자 전원을 내년 상반기 말까지 복직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해고자 복직 합의서’를 발표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쌍용차는 복직 대상 해고자 중 60%를 2018년 말까지, 나머지를 2019년 상반기가 끝날 때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생산물량 부족 등의 문제로 2019년 상반기 복직대상자 중 부서배치를 받지 못한 해고자는 2019년 7월1일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무급휴직으로 전환한 뒤 연말까지는 부서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무급휴직자들의 생계비는 일부 보조될 것으로 알려졌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또 쌍용차 노·노·사가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합의로 갈등을 해결했다며 관계부처와 협의해 해고자 복직으로 생기는 회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 경영정상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래는 해고자 복직 합의서 전문.

■해고자 복직 합의서 


쌍용자동차주식회사(이하 “회사”라고 함), 쌍용자동차노동조합(이하 “회사노조”라고 함) 및 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이하 “금속쌍용차지부”라고 하고, 통칭하여 “노노사”라고 함)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현재까지 복직하지 못한 해고자 문제의 조기 해결을 통하여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회사의 도약을 위해 아래와 같이 합의한다. 

1. 회사는 복직 대상 해고자를 2018년 말까지 60%를 채용하고, 나머지 해고자를 2019년 상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한다. 

2. 2019년 상반기 대상자중 부서배치를 받지못한 복직대상자에 대해 2019년 7월 1일부터 2019년 말까지 6개월간 무급휴직으로 전환후 2019년 말까지 부서배치를 완료한다. 무급휴직자에 대한 처우 등 제반 사항은 기 시행한 사례에 따르기로 한다. 또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교육, 훈련 등을 실시할수 있도록 추진 한다. 

3. 금속노조쌍용차지부는 본 합의와 동시에 회사를 직접 상대방으로 한 2009년 인력 구조조정과 관련된 일체의 집회나 농성을 중단하고, 이와 관련된 일체의 시설물과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며, 회사가 본 합의를 위반하지 않는 한 회사를 직접 상대방으로 한 2009년 인력 구조조정과 관련한 민형사상 이의(집회, 시위, 선전활동 등 포함)를 제기하지 않기로 한다. 

4.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쌍용자동차 노노사가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의 사회적 갈등을 사회적 합의로 해결한것에 존경을 표하며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해고자 복직으로 생기는 회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5.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과 지속성장을 위해 추가적 정부지원 방안 마련 및 본 합의서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 점검을 노사정대표가 참석하는 “쌍용자동차 상생 발전위원회”에서 논의한다. 

2018년 9월 14일 

쌍용자동차주식회사 대표이사·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판사가밉다 2018/09/14
  부자의천국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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